마쓰모토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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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쓰모토 와타루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소속 투수이다. 초등학교 때 야구를 시작하여, 아카시 상업고등학교를 거쳐 일본체육대학에서 활약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세이부 라이온즈의 1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으며, 2019년 프로 데뷔 후 선발과 구원 투수를 오가며 활동했다. 2021년에는 첫 완투 완봉승을 기록했고, 2024년에는 구원 투수로도 활약했다. 2020년 1월 1일에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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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와타루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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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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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96년 11월 28일 (만 27세) |
출생지 | 효고현 아사고시 |
신장 | 176cm |
체중 | 90kg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년도 | 2018년 |
드래프트 순위 | 1순위 |
연봉 | 5800만 엔 (2024년) |
첫 출장 | 2019년 5월 19일 |
클럽 정보 | |
소속 구단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2019년 ~ 현재) |
등번호 | 17 |
수상 경력 | NPB 올스타 (2021년) |
경력 | 아카시 시립 아카시 상업 고등학교 일본체육대학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2019년 ~ 현재) |
NPB 기록 (2022년 4월 6일 기준) | |
승패 기록 | 24승 20패 |
평균 자책점 | 4.21 |
탈삼진 | 268 |
국가대표 | |
유니버시아드 | 2017 타이베이 |
메달 |
2. 프로 입단 전
마쓰모토 와타루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내야수였다.[4] 아사고 시립 야나세 중학교의 연식 야구부에서 투수를 맡았다. 아카시 상업고등학교에 진학하여, 2학년 여름 이후 주전 투수가 되었다. 3학년 여름에는 효고현 대회 8강에서 타츠미 료스케를 둔 샤 고등학교에 패했다.[5]
일본 체육 대학에 진학하여, 야구부에서 2학년 때 수도 대학 야구 연맹의 최고 殊勲(수훈) 선수와 최우수 투수로 선정되었다. 수도 대학 리그에서는 통산 30승을 거두었으며, 3학년 때는 2017년 하계 유니버시아드에 야구 대표 선수로 출전했다.
2018년 10월 25일에 열린 NPB 드래프트 회의에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로부터 1위 지명을 받아 계약금 1억 엔 + 성과급 5000만 엔, 연봉 1500만 엔으로 입단에 합의했다.[6] 아카시 상업고등학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프로 야구에 입단한 선수가 되었다.[7]
2. 1. 유소년 시절
마쓰모토 와타루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내야수였다.[4] 아사고 시립 야나세 중학교의 연식 야구부에서 투수를 맡았다. 아카시 상업고등학교에 진학하여, 2학년 여름 이후 주전 투수가 되었다. 3학년 여름에는 효고현 대회 8강에서 타츠미 료스케를 둔 샤 고등학교에 패했다.[5]일본 체육 대학에 진학하여, 야구부에서 2학년 때 수도 대학 야구 연맹의 최고 殊勲(수훈) 선수와 최우수 투수로 선정되었다. 수도 대학 리그에서는 통산 30승을 거두었으며, 3학년 때는 2017년 하계 유니버시아드에 야구 대표 선수로 출전했다.
2018년 10월 25일에 열린 NPB 드래프트 회의에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로부터 1위 지명을 받아 계약금 1억 엔 + 성과급 5000만 엔, 연봉 1500만 엔으로 입단에 합의했다.[6] 아카시 상업고등학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프로 야구에 입단한 선수가 되었다.[7]
2. 2. 고교 시절
마쓰모토 와타루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내야수였다.[4] 아사고 시립 야나세 중학교의 연식 야구부에서 투수를 맡았다. 아카시 상업고등학교에 진학하여, 2학년 여름 이후 주전 투수가 되었다. 3학년 여름에는 효고현 대회 8강에서 타츠미 료스케를 둔 샤 고등학교에 패했다.[5]2. 3. 대학 시절
일본 체육 대학에 진학하여, 야구부에서 2학년 때 수도 대학 야구 연맹의 최고 殊勲(수훈) 선수와 최우수 투수로 선정되었다.[4] 수도 대학 리그에서는 통산 30승을 거두었으며, 3학년 때는 2017년 하계 유니버시아드에 야구 대표 선수로 출전했다.[4]3. 프로 선수 경력
3. 1.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
2019년 스프링 캠프를 A반에서 시작했고, 개막 로테이션 진입을 따냈지만, 개막 직전인 3월 20일, 40℃대의 고열로 기숙사에서 휴양에 들어갔다.[9][10] 같은 달 24일에는 가벼운 폐렴으로 진단받아,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다.[11] 4월 17일 2군 경기에서 실전 복귀를 하였고,[12] 5월 19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프로 첫 등판 첫 선발로 나서, 5회 4안타 2사사구 1탈삼진 2실점[13]으로 프로 첫 승을 거두었다.[14] 그 후 선발 로테이션을 돌았지만, 결정구가 될 변화구가 없어, 투구 수가 많아지는 장면이 눈에 띄었고,[15] 6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는 경기가 이어졌다.[16][17] 8번째 선발 등판이 된 7월 7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 처음으로 6이닝을 던졌지만, 자신의 실책도 겹쳐,[18] 3안타 6사사구 2탈삼진 4실점(자책점 0)으로 패전 투수[19]가 되었다. 경기 후 2군 강등이 결정되었고,[20] 다음 날인 8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21] 7월 11일에 개최된 프레시 올스타 게임에 선출되어, 4번째 투수로 1이닝을 무안타 1사사구 무실점으로 막았다.[22] 같은 달 25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1군으로 승격했고, 이 경기는 6회 1실점의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되었지만,[23] 이후 2경기 연속으로 결과를 내지 못했고,[24][25] 8월 9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26] 8월 19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1군에 재승격했고, 6회 2실점으로 막았지만 패전 투수가 되었고,[27] 허리 통증으로 이탈했던 이마이 타츠야가 복귀하는[28] 상황과 맞물려, 같은 달 23일 다시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29] 2군 조정 기간 중, 주자가 없을 때에도 세트 포지션으로 변경했고, 4번째 1군 승격이 된 9월 5일 오릭스전에서는 6회 2실점으로 승리 투수[30]가 되었다. 이어진 13일 롯데전에서 처음으로 7이닝을 던졌고,[31] 2안타 5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이라는 내용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32] 하지만, 그 후 2번의 선발 등판에서는 결과를 내지 못했고,[33][34] 소프트뱅크와의 CS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일정 변경도 있어, 구원 투수로 2경기에 등판했다.[35][36] 정규 시즌에서는 16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이닝 수는 85이닝 1/3으로 결정구가 부족하여 투구 수가 많아지는 과제는 남았지만, 7승 4패, 평균 자책점 4.54를 기록[37]했다. 오프에 6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21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38]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개막이 6월 19일로 연기되었지만, 마쓰모토 와타루는 개막 로테이션에 진입했다.[39] 하지만, 개막 전 연습 경기에서는 투구 내용에 큰 불안감을 남겼고[40][41], 개막 직후 2번의 선발 등판에서는 모두 5개의 사사구로 난조를 보였다.[42][43] 5번째 선발 등판이 된 7월 18일 라쿠텐전[44]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었지만, 2개의 홈런으로 5회 3실점이라는 내용이었고, 이 시점에서 리그 최다 7피홈런[45]을 기록했다. 5번의 선발 등판에서 평균 자책점 6.39로 부진했고[46], 다음 날인 19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47] 7월 29일 소프트뱅크전에서 1군 재승격이 되었고, 이 경기는 5회 4실점으로 패전 투수[48]가 되었다. 하지만, 8월에는 이닝 수는 적었지만[49][50][51] 월간 평균 자책점 1.59[52], 9월에는 2경기에서 7이닝을 던지는 등[53][54], 월간 평균 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그러나, 10월에는 월간 평균 자책점 7.71로 다시 부진했고, 팀의 CS 진출이 걸린 11월 8일 롯데전[55]에서도 4회 도중 3실점으로 선발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56] 재승격 후에도 사사구와 피홈런이 많은 점은 개선되지 않았고, 이 해에는 리그 2위인 56개의 사사구[57], 공동 1위인 19개의 피홈런을 기록했다.[58] 20번의 선발 등판 중, 12경기에서 5회 이전에 강판되어 이닝을 채우지 못했고,[59] 6승 7패, 평균 자책점 4.37의 성적을 거두었다. 오프에 9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3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60]
은 개막 4번째 경기인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전에서 시즌 첫 등판 첫 선발이 되었지만[61], 7점의 득점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5회 2/3을 7안타 3사사구 3실점으로 불안정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62], 이어진 2번의 선발 등판은 모두 난조로 패전 투수[63][64]가 되었다. 14이닝 동안 14개의 사사구를 기록하며 부진했고[65], 4월 17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부터 구원 투수로 보직을 변경했다[66]。같은 달 20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정규 시즌 첫 구원 등판을 했고, 최고 구속 153km/h를 기록했다[67]。4번의 구원 등판에서 9이닝 2/3을 3실점, 기록한 사사구는 1개였고 탈삼진은 10개를 기록하는 호투를 보이자, 츠지 하츠히코 감독은 선발 복귀를 시사했다. 5월 8일 소프트뱅크전에서 선발 복귀를 했고[68], 같은 달 15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는 8이닝 무실점, 자기 최다인 132개의 공을 던지는 열투[69]를 펼쳤다. 팀이 5월에만 3번이나 경기가 중단되는 영향을 받아 경기 수는 적었지만, 월간 3번의 선발 등판에서 3승・평균 자책점 0.43의 좋은 성적을 거두어, 모리 토모야와 함께 5월 '월간 최우수 배터리상'을 수상했다[70]。7월 5일에는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 게임에 첫 출전이 결정되었고[71], 같은 달 17일 올스타전 2차전에 2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2이닝을 3자 연속 탈삼진을 포함하여 무실점으로 막았다[72]。하지만, 6월 이후에는 전년처럼 피홈런과 사사구가 실점으로 연결되는 장면이 많아졌고[73][74], 올림픽으로 인한 정규 시즌 중단으로 조정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전에 들어서도 그 악벽을 수정하지 못했고[75][76], 6월 28일 소프트뱅크전에서 7승을 거두었다[77]는 것을 마지막으로 승리로부터 멀어졌다. 9월 16일 니혼햄전에서는 자기 최다인 10탈삼진, 첫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지만, 자신의 연패를 끊을 수는 없었다[78]。10경기에서 승리 없이 맞이한 10월 7일 소프트뱅크전, 101일 만의 승리를 프로 첫 완투 첫 완봉으로 장식했다[79]。시즌 마지막 등판이 된 10월 20일 니혼햄전에서는 5회 5실점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에 힘입어, 첫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80]。이 해에는 시즌 내내 1군에 동행하며, 처음으로 규정 투구 이닝을 채웠고, 평균 자책점 3.79는 리그 최악이었지만[81], 28경기(24선발)에 등판하여 10승 8패를 기록했다. 오프에 24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54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82]。
은 개막 5번째 경기인 니혼햄전에서 시즌 첫 선발이 되었고, 5회 2/3을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83]。하지만, 이어진 4월 6일 라쿠텐전에서는 1회 선두 타자부터 2타자 연속 사사구를 내준 것을 시작으로 3점을 잃고, 5회 4실점으로 패전 투수[84]가 되었다. 5월 4일 롯데전에서도 1회 선두 타자에게 사사구를 내주며 5점을 잃었고[85], 3회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자[86], 5월 9일 발열, 다음 날인 10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과 접촉하여, 5월 12일 특례 2022로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87]。6월 11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에서 1군 복귀를 하였고[88], 4회 5안타 1사사구 1실점으로 승패는 기록되지 않았다[89]。복귀 후에는 이탈 전과는 달리, 경기 초반에는 순조롭게 막아내면서도 4회 이후에는 흔들리는 장면이 많았고[90][91][92], 8회 2아웃까지 노히트 피칭을 지속한 경기[93]나 자기 최장인 9이닝 2/3을 던진 경기도 있었지만[94], 경기 중반 이닝 도중에 강판되는 경기가 눈에 띄었고[95][96][97], 이 해에는 21경기 선발 등판에서 7승 6패・평균 자책점 3.19의 성적을 거두었다[98]。오프에 11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65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99]。
마쓰모토 와타루는 4년 연속으로 개막 로테이션에 진입했다. 초반부터 불안정한 투구가 이어졌고[100][101], 개막 6번째 경기인 라쿠텐전에서 시즌 첫 등판 첫 선발이 되었지만,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102]。하지만, 이어진 4월 14일 니혼햄전에서는 3회 말 노무라 유키에게 선제 3점 홈런을 맞는 등, 6회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고[103], 이 경기를 포함하여 6경기 연속 피홈런을 기록했다[104]。
특히 5월에는 경기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등판이 눈에 띄었고[105][106], 월간 4선발에서 0승 3패로 승리에서 멀어졌다[107]。6월 5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는 5회까지 6득점으로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았고[108], 위기에서는 호수비에도 도움을 받았으며[109], 5회 5안타 3사사구로 어려운 투구 내용[110]이었지만 2실점으로 버텨 4월 25일 이후의 승리인 시즌 3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그 후 2번째 로테이션 이후에 상대 타선에 공략당하는 등판이 이어졌고[111][112], 7월 9일 오릭스전에서도 2번째 로테이션에서 공략당해[113], 3회 말 타자 11명에게 7실점을 하여, 이 회에서 강판되어 패전 투수가 되었고, 자신의 3연패[114]를 기록했다. 12경기 선발 등판에서 3승 7패・평균 자책점 4.45[115]로 부진했고, 마쓰이 카즈오 감독은 "그것을 포함해서,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마쓰모토의 2군 재조정을 시사했고, 다음 날인 10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116]。
8월 12일 롯데전에서 약 1개월 만에 1군에서 선발 기회를 얻었고, 승패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8이닝 5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117]했다. 이어진 20일 소프트뱅크전에서도 6회 2실점으로 경기를 만들어 2개월 반 만의 승리인 시즌 4승을 거두었다[118]。그 후에는 시즌 종료까지 선발 로테이션을 돌았고, 이 해에는 20경기 선발 등판에서 6승 8패・평균 자책점 3.47의 성적을 거두었다[119]。오프에 7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58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4년, 마쓰모토 와타루는 오픈전에서 투구 수가 많아지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121][122] 총 13이닝 동안 16개의 안타와 7개의 사사구를 허용하며 평균 자책점 4.85를 기록했다.[123] 개막 로테이션에는 합류하여 3월 31일 라쿠텐전에 시즌 첫 등판 및 선발로 나섰으나, 팀이 3점을 선취한 직후 동점을 허용하는 등[124] 5이닝 5안타 3사사구 1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125]
이후 호투를 이어가며[126][127][128] 개막 후 4번의 선발 등판에서 1승 1패, 평균 자책점 1.91을 기록했으나,[129] 5월 7일 롯데전부터 불펜 대기를 하게 되었다.[130]
5월 10일 시점에서 팀의 구원 평균 자책점은 5.04로, 마무리 투수 아브레유에게 연결되는 셋업맨이 부재한 상황이었다. 이에 마쓰모토는 다음 날인 5월 11일 라쿠텐전에서 3년 만에 구원 등판했다.[131] 1점 차 리드 상황인 8회 초에 등판하여 최고 구속 154km/h를 기록하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프로 첫 홀드를 기록했다.[132]
그러나 전반기 종료까지 4번의 구원 실패를 기록했고,[133][134][135][136] 후반기 첫 홀드 기회였던 8월 7일 오릭스전에서는 소 유마에게 결승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137] 패전 투수가 되었다.[138] 8월 10일 니혼햄전에서는 2점 뒤진 8회 말에 등판했으나, 선두 타자부터 2타자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며[139] 1이닝 2실점으로 부진했고,[140] 다음 날인 8월 11일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141]
이후 아오야마 미카토가 컨디션 불량으로 등록 말소된 것을 계기로,[142] 8월 23일 라쿠텐전,[143] 8월 30일 니혼햄전,[144] 9월 13일 롯데전,[146] 9월 21일 롯데전[147]까지 4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0승 3패, 평균 자책점 8.53으로 부진했다.[148] 모든 등판에서 피홈런을 허용했고, 앞서 언급한 구원 등판을 포함하면 6경기 연속 피홈런[149]을 기록하며 극심한 부진을 겪었고, 9월 22일 다시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150]
결국 2군에서 시즌을 마감한 마쓰모토는 2024년에 34경기(8선발[151])에 등판하여 1승 9패 6홀드, 평균 자책점 3.93의 성적을 거두었고,[152] 시즌 후 6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52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3. 1. 1. 2019년
2019년 스프링 캠프를 A반에서 시작했고, 개막 로테이션 진입을 따냈지만, 개막 직전인 3월 20일, 40℃대의 고열로 기숙사에서 휴양에 들어갔다.[9][10] 같은 달 24일에는 가벼운 폐렴으로 진단받아,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다.[11] 4월 17일 2군 경기에서 실전 복귀를 하였고,[12] 5월 19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프로 첫 등판 첫 선발로 나서, 5회 4안타 2사사구 1탈삼진 2실점[13]으로 프로 첫 승을 거두었다.[14] 그 후 선발 로테이션을 돌았지만, 결정구가 될 변화구가 없어, 투구 수가 많아지는 장면이 눈에 띄었고,[15] 6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는 경기가 이어졌다.[16][17] 8번째 선발 등판이 된 7월 7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 처음으로 6이닝을 던졌지만, 자신의 실책도 겹쳐,[18] 3안타 6사사구 2탈삼진 4실점(자책점 0)으로 패전 투수[19]가 되었다. 경기 후 2군 강등이 결정되었고,[20] 다음 날인 8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21] 7월 11일에 개최된 프레시 올스타 게임에 선출되어, 4번째 투수로 1이닝을 무안타 1사사구 무실점으로 막았다.[22] 같은 달 25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1군으로 승격했고, 이 경기는 6회 1실점의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되었지만,[23] 이후 2경기 연속으로 결과를 내지 못했고,[24][25] 8월 9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26] 8월 19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1군에 재승격했고, 6회 2실점으로 막았지만 패전 투수가 되었고,[27] 허리 통증으로 이탈했던 이마이 타츠야가 복귀하는[28] 상황과 맞물려, 같은 달 23일 다시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29] 2군 조정 기간 중, 주자가 없을 때에도 세트 포지션으로 변경했고, 4번째 1군 승격이 된 9월 5일 오릭스전에서는 6회 2실점으로 승리 투수[30]가 되었다. 이어진 13일 롯데전에서 처음으로 7이닝을 던졌고,[31] 2안타 5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이라는 내용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32] 하지만, 그 후 2번의 선발 등판에서는 결과를 내지 못했고,[33][34] 소프트뱅크와의 CS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일정 변경도 있어, 구원 투수로 2경기에 등판했다.[35][36] 정규 시즌에서는 16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이닝 수는 85이닝 1/3으로 결정구가 부족하여 투구 수가 많아지는 과제는 남았지만, 7승 4패, 평균 자책점 4.54를 기록[37]했다. 오프에 6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21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38]3. 1. 2.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개막이 6월 19일로 연기되었지만, 마쓰모토 와타루는 개막 로테이션에 진입했다.[39] 하지만, 개막 전 연습 경기에서는 투구 내용에 큰 불안감을 남겼고[40][41], 개막 직후 2번의 선발 등판에서는 모두 5개의 사사구로 난조를 보였다.[42][43] 5번째 선발 등판이 된 7월 18일 라쿠텐전[44]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었지만, 2개의 홈런으로 5회 3실점이라는 내용이었고, 이 시점에서 리그 최다 7피홈런[45]을 기록했다. 5번의 선발 등판에서 평균 자책점 6.39로 부진했고[46], 다음 날인 19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47]7월 29일 소프트뱅크전에서 1군 재승격이 되었고, 이 경기는 5회 4실점으로 패전 투수[48]가 되었다. 하지만, 8월에는 이닝 수는 적었지만[49][50][51] 월간 평균 자책점 1.59[52], 9월에는 2경기에서 7이닝을 던지는 등[53][54], 월간 평균 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그러나, 10월에는 월간 평균 자책점 7.71로 다시 부진했고, 팀의 CS 진출이 걸린 11월 8일 롯데전[55]에서도 4회 도중 3실점으로 선발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56] 재승격 후에도 사사구와 피홈런이 많은 점은 개선되지 않았고, 이 해에는 리그 2위인 56개의 사사구[57], 공동 1위인 19개의 피홈런을 기록했다.[58]
20번의 선발 등판 중, 12경기에서 5회 이전에 강판되어 이닝을 채우지 못했고,[59] 6승 7패, 평균 자책점 4.37의 성적을 거두었다. 오프에 9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3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60]
3. 1. 3. 2021년
은 개막 4번째 경기인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전에서 시즌 첫 등판 첫 선발이 되었지만[61], 7점의 득점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5회 2/3을 7안타 3사사구 3실점으로 불안정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62], 이어진 2번의 선발 등판은 모두 난조로 패전 투수[63][64]가 되었다. 14이닝 동안 14개의 사사구를 기록하며 부진했고[65], 4월 17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부터 구원 투수로 보직을 변경했다[66]。같은 달 20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정규 시즌 첫 구원 등판을 했고, 최고 구속 153km/h를 기록했다[67]。4번의 구원 등판에서 9이닝 2/3을 3실점, 기록한 사사구는 1개였고 탈삼진은 10개를 기록하는 호투를 보이자, 츠지 하츠히코 감독은 선발 복귀를 시사했다。5월 8일 소프트뱅크전에서 선발 복귀를 했고[68], 같은 달 15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는 8이닝 무실점, 자기 최다인 132개의 공을 던지는 열투[69]를 펼쳤다. 팀이 5월에만 3번이나 경기가 중단되는 영향을 받아 경기 수는 적었지만, 월간 3번의 선발 등판에서 3승・평균 자책점 0.43의 좋은 성적을 거두어, 모리 토모야와 함께 5월 '월간 최우수 배터리상'을 수상했다[70]。7월 5일에는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 게임에 첫 출전이 결정되었고[71], 같은 달 17일 올스타전 2차전에 2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2이닝을 3자 연속 탈삼진을 포함하여 무실점으로 막았다[72]。하지만, 6월 이후에는 전년처럼 피홈런과 사사구가 실점으로 연결되는 장면이 많아졌고[73][74], 올림픽으로 인한 정규 시즌 중단으로 조정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전에 들어서도 그 악벽을 수정하지 못했고[75][76], 6월 28일 소프트뱅크전에서 7승을 거두었다[77]는 것을 마지막으로 승리로부터 멀어졌다. 9월 16일 니혼햄전에서는 자기 최다인 10탈삼진, 첫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지만, 자신의 연패를 끊을 수는 없었다[78]。10경기에서 승리 없이 맞이한 10월 7일 소프트뱅크전, 101일 만의 승리를 프로 첫 완투 첫 완봉으로 장식했다[79]。시즌 마지막 등판이 된 10월 20일 니혼햄전에서는 5회 5실점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에 힘입어, 첫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80]。이 해에는 시즌 내내 1군에 동행하며, 처음으로 규정 투구 이닝을 채웠고, 평균 자책점 3.79는 리그 최악이었지만[81], 28경기(24선발)에 등판하여 10승 8패를 기록했다. 오프에 24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54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82]。3. 1. 4. 2022년
은 개막 5번째 경기인 니혼햄전에서 시즌 첫 선발이 되었고, 5회 2/3을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83]。하지만, 이어진 4월 6일 라쿠텐전에서는 1회 선두 타자부터 2타자 연속 사사구를 내준 것을 시작으로 3점을 잃고, 5회 4실점으로 패전 투수[84]가 되었다. 5월 4일 롯데전에서도 1회 선두 타자에게 사사구를 내주며 5점을 잃었고[85], 3회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자[86], 5월 9일 발열, 다음 날인 10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과 접촉하여, 5월 12일 특례 2022로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87]。6월 11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에서 1군 복귀를 하였고[88], 4회 5안타 1사사구 1실점으로 승패는 기록되지 않았다[89]。복귀 후에는 이탈 전과는 달리, 경기 초반에는 순조롭게 막아내면서도 4회 이후에는 흔들리는 장면이 많았고[90][91][92], 8회 2아웃까지 노히트 피칭을 지속한 경기[93]나 자기 최장인 9이닝 2/3을 던진 경기도 있었지만[94], 경기 중반 이닝 도중에 강판되는 경기가 눈에 띄었고[95][96][97], 이 해에는 21경기 선발 등판에서 7승 6패・평균 자책점 3.19의 성적을 거두었다[98]。오프에 11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65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99]。3. 1. 5. 2023년
마쓰모토 와타루는 4년 연속으로 개막 로테이션에 진입했다. 초반부터 불안정한 투구가 이어졌고[100][101], 개막 6번째 경기인 라쿠텐전에서 시즌 첫 등판 첫 선발이 되었지만,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102]。하지만, 이어진 4월 14일 니혼햄전에서는 3회 말 노무라 유키에게 선제 3점 홈런을 맞는 등, 6회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고[103], 이 경기를 포함하여 6경기 연속 피홈런을 기록했다[104]。특히 5월에는 경기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등판이 눈에 띄었고[105][106], 월간 4선발에서 0승 3패로 승리에서 멀어졌다[107]。6월 5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는 5회까지 6득점으로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았고[108], 위기에서는 호수비에도 도움을 받았으며[109], 5회 5안타 3사사구로 어려운 투구 내용[110]이었지만 2실점으로 버텨 4월 25일 이후의 승리인 시즌 3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그 후 2번째 로테이션 이후에 상대 타선에 공략당하는 등판이 이어졌고[111][112], 7월 9일 오릭스전에서도 2번째 로테이션에서 공략당해[113], 3회 말 타자 11명에게 7실점을 하여, 이 회에서 강판되어 패전 투수가 되었고, 자신의 3연패[114]를 기록했다. 12경기 선발 등판에서 3승 7패・평균 자책점 4.45[115]로 부진했고, 마쓰이 카즈오 감독은 "그것을 포함해서,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마쓰모토의 2군 재조정을 시사했고, 다음 날인 10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116]。
8월 12일 롯데전에서 약 1개월 만에 1군에서 선발 기회를 얻었고, 승패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8이닝 5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117]했다. 이어진 20일 소프트뱅크전에서도 6회 2실점으로 경기를 만들어 2개월 반 만의 승리인 시즌 4승을 거두었다[118]。그 후에는 시즌 종료까지 선발 로테이션을 돌았고, 이 해에는 20경기 선발 등판에서 6승 8패・평균 자책점 3.47의 성적을 거두었다[119]。오프에 7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58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3. 1. 6. 2024년
2024년, 마쓰모토 와타루는 오픈전에서 투구 수가 많아지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121][122] 총 13이닝 동안 16개의 안타와 7개의 사사구를 허용하며 평균 자책점 4.85를 기록했다.[123] 개막 로테이션에는 합류하여 3월 31일 라쿠텐전에 시즌 첫 등판 및 선발로 나섰으나, 팀이 3점을 선취한 직후 동점을 허용하는 등[124] 5이닝 5안타 3사사구 1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125]이후 호투를 이어가며[126][127][128] 개막 후 4번의 선발 등판에서 1승 1패, 평균 자책점 1.91을 기록했으나,[129] 5월 7일 롯데전부터 불펜 대기를 하게 되었다.[130]
5월 10일 시점에서 팀의 구원 평균 자책점은 5.04로, 마무리 투수 아브레유에게 연결되는 셋업맨이 부재한 상황이었다. 이에 마쓰모토는 다음 날인 5월 11일 라쿠텐전에서 3년 만에 구원 등판했다.[131] 1점 차 리드 상황인 8회 초에 등판하여 최고 구속 154km/h를 기록하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프로 첫 홀드를 기록했다.[132]
그러나 전반기 종료까지 4번의 구원 실패를 기록했고,[133][134][135][136] 후반기 첫 홀드 기회였던 8월 7일 오릭스전에서는 소 유마에게 결승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137] 패전 투수가 되었다.[138] 8월 10일 니혼햄전에서는 2점 뒤진 8회 말에 등판했으나, 선두 타자부터 2타자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며[139] 1이닝 2실점으로 부진했고,[140] 다음 날인 8월 11일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141]
이후 아오야마 미카토가 컨디션 불량으로 등록 말소된 것을 계기로,[142] 8월 23일 라쿠텐전,[143] 8월 30일 니혼햄전,[144] 9월 13일 롯데전,[146] 9월 21일 롯데전[147]까지 4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0승 3패, 평균 자책점 8.53으로 부진했다.[148] 모든 등판에서 피홈런을 허용했고, 앞서 언급한 구원 등판을 포함하면 6경기 연속 피홈런[149]을 기록하며 극심한 부진을 겪었고, 9월 22일 다시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150]
결국 2군에서 시즌을 마감한 마쓰모토는 2024년에 34경기(8선발[151])에 등판하여 1승 9패 6홀드, 평균 자책점 3.93의 성적을 거두었고,[152] 시즌 후 6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52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4. 선수로서의 특징
마쓰모토 와타루는 뜬공을 유도하는, 솟아오르는 듯한 패스트볼이 특징인 투수이다.[153] 최고 구속은 대학 시절 155km/h[154], 프로 입단 후 154km/h를 기록했다.
변화구로는 스플리트, 컷볼, 커브, 슬라이더 등을 던진다.[155] 슬라이더는 프로 1년차에는 경기에서 던지지 않았지만, 오프 시즌에 니시구치 후미야 투수 코치에게 지도를 받아 개량했다.[156]
5. 개인 기록
; 첫 기록
;; 투수 기록
- 첫 등판·첫 선발 등판·첫 승리·첫 선발 승리: 2019년 5월 19일, 대 오릭스 버팔로스 9회전 (교세라돔 오사카), 5이닝 2실점
- 첫 탈삼진: 상동, 2회말에 니시노 마사히로로부터의 헛스윙 삼진
- 첫 완투·첫 완봉 승리: 2021년 10월 7일,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4회전 (메트라이프 돔), 9이닝 무실점
- 첫 홀드: 2024년 5월 11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8회전 (벨루나 돔), 8회초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이닝 무실점
;; 타격 기록
- 첫 타석: 2019년 6월 9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3회전 (요코하마 스타디움), 3회초에 카미차타니 타이키로부터 투수 앞 희생타
; 기타 기록
- 올스타전 출장: 1회 (2021년)
5. 1. 투수 기록
마쓰모토 와타루의 첫 등판·첫 선발 등판·첫 승리·첫 선발 승리는 2019년 5월 19일, 대 오릭스 버펄로스 9차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달성되었으며,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같은 경기 2회말에 니시노 마사히로로부터 루킹 삼진을 잡아내며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 첫 완투·첫 완봉 승리는 2021년 10월 7일,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4차전(메트라이프 돔)에서 달성되었으며, 9이닝 무실점(2피안타, 4볼넷, 10탈삼진)을 기록했다.연도 | 소속팀 | 경기 | 선발 | 완투 | 완봉 | 무4구 | 승리 | 패전 | 세이브 | 홀드 | 승률 | 타자 | 투구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고의4구 | 사구 | 탈삼진 | 폭투 | 보크 | 실점 | 자책점 | 평균자책점 | WHIP |
---|---|---|---|---|---|---|---|---|---|---|---|---|---|---|---|---|---|---|---|---|---|---|---|---|---|
2019 | 세이부 | 16 | 16 | 0 | 0 | 0 | 7 | 4 | 0 | 0 | .636 | 384 | 85.1 | 87 | 11 | 46 | 1 | 2 | 65 | 8 | 0 | 47 | 43 | 4.54 | 1.56 |
2020 | 20 | 20 | 0 | 0 | 0 | 6 | 7 | 0 | 0 | .462 | 452 | 103.0 | 89 | 19 | 56 | 1 | 2 | 66 | 2 | 0 | 55 | 50 | 4.37 | 1.41 | |
2021 | 28 | 24 | 1 | 1 | 0 | 10 | 8 | 0 | 0 | .556 | 638 | 149.2 | 137 | 15 | 64 | 0 | 4 | 130 | 4 | 0 | 63 | 63 | 3.79 | 1.34 | |
2022 | 21 | 21 | 1 | 0 | 0 | 7 | 6 | 0 | 0 | .538 | 536 | 129.2 | 106 | 8 | 44 | 1 | 3 | 104 | 3 | 0 | 49 | 46 | 3.19 | 1.16 | |
2023 | 20 | 20 | 1 | 0 | 0 | 6 | 8 | 0 | 0 | .429 | 496 | 116.2 | 102 | 14 | 48 | 1 | 5 | 89 | 3 | 1 | 48 | 45 | 3.47 | 1.29 | |
통산: 5년 | 105 | 101 | 3 | 1 | 0 | 36 | 33 | 0 | 0 | .522 | 2506 | 584.1 | 521 | 67 | 258 | 4 | 16 | 454 | 20 | 1 | 262 | 247 | 3.80 | 1.33 |
2023년 시즌 종료 기준. 각 연도의 '''굵은 글씨'''는 리그 최고.
5. 2. 타격 기록
- 첫 타석 : 2019년 6월 9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3차전(요코하마 스타디움), 3회초에 가미차타니 다이가로부터 투수 앞 희생타
5. 3. 기타 기록
- 올스타전 출장 : 1회(2021년)
- 첫 등판·첫 선발 등판·첫 승리·첫 선발 승리: 2019년 5월 19일, 대 오릭스 버팔로스 9회전 (교세라돔 오사카), 5이닝 2실점
- 첫 탈삼진: 상동, 2회말에 니시노 마사히로로부터 헛스윙 삼진
- 첫 완투·첫 완봉 승리: 2021년 10월 7일,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4회전 (메트라이프 돔), 9이닝 무실점
- 첫 홀드: 2024년 5월 11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8회전 (벨루나 돔), 8회초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이닝 무실점
- 첫 타석: 2019년 6월 9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3회전 (요코하마 스타디움), 3회초에 카미차타니 다이가로부터 투수 앞 희생타
6. 상세 정보
6. 1. 출신 학교
- 아카시 시립 아카시 상업고등학교
- 일본체육대학
6. 2. 선수 경력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2019년 ~ )6. 3. 등번호
마쓰모토 와타루는 2019년부터 등번호 17번을 사용하고 있다.6. 4. 연도별 투수 성적
도
속
판
발
투
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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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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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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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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